응급의학과

서상원 교수

[전문분야]
응급외상
[전문진료]

 

환자분들을 가족과 같이 여기며 성심껏 진료하겠습니다.

환자분들의 말씀을 항상 귀 기울여 듣고, 진심으로 소통하며 최선의 치료법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시정지재생

감사해요

서상원 교수님, 진현 선생님 칭찬합니다.
  • 작성자 : 대전소방
  • 등록일 : 2021.09.21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소방에서 근무중인 구급대원입니다. 을지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근무중이신 서상원 교수님, 진현 선생님에게 칭찬과 감사를 전하려 글을 씁니다. 을지대 응급실... 항상 환자가 많은것같습니다. 중증외상센터도 있고 대전권 대학병원에서 접근성이 제일 좋아 구급대원도 많이 가게됩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바쁜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로는 더 그렇구요. 밖에 환자와 보호자 수십명이 대기하고있고 구급차도 3~5대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긴 로딩에 보호자들 얼굴이 점점 굳어가다가 컴플레인이 터져나오기 시작하면 전 환자보다도 간호사 선생님들 멘탈이 걱정이 되더군요.. 저도 간호사 출신이라 옛 생각도 나구요. 그런 상황에서도 서상원 교수님, 진현 선생님은 항상 환자를 정성껏, 심지어 웃으면서 대해주십니다. 개인적으론 존경심까지 들정도입니다. 분명 힘든상황인거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티안내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실수 있을까라고 말이죠. 두분이 지역사회에 끼치는 선한 영향력은 절대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구급대원으로써도 그자리에 계셔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말 드리고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