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진료에 공감과 진심을 더합니다
삶은 가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야 하며, 누구에게나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재활의학과 의사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를 이해하며,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진료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저희 아이가 선생님과 교수님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물리치료 작업치료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상담할때 많이 공감해주셔서 불안보단 기대하며 하루하루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치료사님들(이민지 선생님,김혜미 선생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