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공감하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저는 환자의 마음을 공감하며 보호자와 함께 고민하는 것을 진료의 첫걸음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최신 과학에 기반을 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치료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사람을 중심에 두는 진료를 하겠습니다.
2013년 8월 응급의학과를 거쳐 이비인후과에 입원하여 치료받던 환자입니다. 입이 벌어지지 않아 낙망하던차에 의사님을 통해 하루하루 좋아지고 퇴원이 가까워지니 입이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치료기간에 휴가를 가시면서도 타 의사선생님께 잘 부탁한다고 말씀까지 해 주시던 친절한 의사님..감사드립니다..퇴원후 의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병원방문차에 이렇게 펜을 들어봅니다..의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