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존중’을 실천하여 생명을 존귀함을 지키겠습니다.
환자는 의사의 존재 이유이며, 의사는 인간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해야 합니다. 생명의 존귀함을 지키는 의사로서 저는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건강한 생명의 연장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변화하는 의료기술과 함께 성장하고, 우리나라의 의료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거듭 노력하겠습니다. 또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우수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여 의학의 발전과 인류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신경과 진료 후 궁금한 사항이 있어 면담을 신청하였으나 사소한 일로 면담 신청한 것에 불쾌한 모습을 보였으나 민원인의 설명을 듣고 오해의 부분을 인정하고 사과하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