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고 항상 환자를 위해 노력하는 외과의사가 되겠습니다.
환자와 함께 공감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나의 가족처럼 생각하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외과 장제호 교수님 1123호 간호사 최난희 외 간호사님들 배려와 친절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 가족처럼 대하기 쉽지 않은데 여러 환자를 돌봄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버지를 대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