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유대선 교수

[전문분야]
전립선암, 비뇨기종양, 요로결석
[전문진료]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요로결석, 요실금

 

一夜十起(일야십기)의 마음으로 제 가족처럼 진료합니다

‘하룻밤에 열 번 일어나다‘라는 뜻으로, 병자를 극진히 간호하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로 一夜十起(일야십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같은 마음으로 저를 찾아 주시는 모든 아프신 분들께 친절하고, 정성스런 진료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시정지재생

감사해요

유대선 교수님께 전하는 감사의 글
  • 작성자 : 김명춘
  • 등록일 : 2019.09.13

전립선암으로 입원중인 환자 배봉섭의 보호자(아내)입니다. 교수님의 정성어린 관심과 끝없는 책임감에 감사한 마음을 글로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2년반의 시간동안 진심으로 환자, 보호자와 함께 마음 아파하시며 치료에 전념해주시고 또한 모든 환자에게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늘 감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이 제 곁을 언제 떠날지는 모르지만 빨리는 떠나지않게 도와주세요! 한없이 아픈 제 마음도 환자인 제 남편도 교수님의 정성에 오늘도 희망을 갖고 힘을내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을지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명의이십니다. 유대선 교수님을 선택한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배봉섭 환자 보호자(아내) 올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