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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신장내과 김경민 교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 박영순
  • 등록일 : 2020.01.28

50 여년동안 서울에 살며 서울아산병원에서 16년동안 신장치료를 받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인공신장실에서 혈액투석을 2년 10개월 동안 받고 있는데 2020년 1월 27일 월요일은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인공신장실에서 혈액투석을 받으며 제일 행복한 날 신장내과 김경민 교수님께서는 전형적 대학교수 대학병원의사(典型的 大學敎授 大學病院醫師) 인공신장실 투석중인 환자들을 회진하시면서 76세 노인을 어른으로 대우하며 친절하게 살갑게 진료해 주시는데 환자를 자기 가족처럼 말씀도 점잖게 부드럽게 넘치면 부족한만 못하다고 과유불급(過猶不及)하지 않게 설명도 잘해 주시던지 ... # 내나이 76세 세상 산전수전 모두 모두 격으며 살다 보니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경민 교수님처럼 훌륭하신 의료인(醫療人)도 계시고 자기의 본분을 망각하며 근무를 하고 있는 의료인도 있는데 이 세상 개중(個中)에는 환자들에게 자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의료인들도 간혹 있기도 합디다 자기의 본분도 다하지 못하고 사명감도 없으면서 미안함. 창피함. 죄송함. 부끄러움. 수치스러움. 도 못느끼는 의료인 전국 종합병원. 대학병원.에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경민 교수님처럼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이 많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 산전수전 모두 모두 격은 76세 노인 환자가 짐심으로 진정으로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경민 교수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신장내과 김경민 교수님~~!! 당신은 21세기 환자들이 요구하는 진정한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신장내과 김경민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길 여자는 자기를 감싸주고. 보호해 주고. 사랑을 해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받칠 수 있다 하고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고. 대우해 주고. 인정을 해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받칠 수 있다 합니다 자기의 본분도 다하지 못하고 사명감도 없으면서 미안함. 창피함. 죄송함. 부끄러움. 수치스러움. 을 못느낀다면 진정한 의료인이 못되겠습니다 76세 환자를 노인으로 사람으로 환자로 인정해 주시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특수분야 김명숙 팀장님과 인공신장실 주은경 파트장님과 인공신장실 복미건. 손나영. 정지윤. 김지현. 이희연. 이슬비. 이윤지. 이재숙. 이은애. 간호사님께도 산전수전 모두 모두 격은 76세 노인 환자가 짐심으로 진정으로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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