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존중’을 실천하여 생명을 존귀함을 지키겠습니다.
환자는 의사의 존재 이유이며, 의사는 인간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해야 합니다. 생명의 존귀함을 지키는 의사로서 저는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건강한 생명의 연장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변화하는 의료기술과 함께 성장하고, 우리나라의 의료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거듭 노력하겠습니다. 또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우수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여 의학의 발전과 인류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5월 19일날 수술받은 유재홍 환자의 손녀 입니다. 하나의 기적과 할아버님의 새 삶을 선물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저희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매 순간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를 생각 하시는 마음이 전해저서 감동 받았습니다. 최진호 교수님 다시 한번 정말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