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들과 함께하며 마음과 시간을 나누겠습니다.
제 손길이 필요한 환자분들과 시간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것이 제 진료 철학이자 목표입니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이지만 ‘기쁨을 나누면 두 배, 슬픔을 나누면 반’이라는 말처럼 지역민들과 가치 있는 삶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질병과 고독한 싸움을 벌이고있는 환자분들께 마음으로 다가서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지난달18일아버지께서8월12일교통사고로입원하시어 김승님교수님께수술후회복하여 9월3일퇴원후집근처 공주개인병원에입원요양중 9월18일갑자기위중하셔서을지대학병원응급실로후송되여 ct mri겁사후김승민교수님께서급히응급수술해주셔서 지금은잘회복하시고 있으세요 김승민교수님덕분에 다시예전으로돌아올수있어서이제서야감사인사드립니다 다시한번감사하다고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