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층병동 김동균 간호사선생님, 김선제간호사 선생님, 박지선 전담간호사 선생님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층 신경과와 재활의학과에 입원했었던 임병호환자의 보호자 조카 송수희입니다. 저희 삼촌은 혼자 사시는 분으로 10월 17일 집에서 쓰러진 것을 직원분들이 발견해서 119타고 을지대 응급실로 오게 되었고 미혼이어서 보호자로 외가 쪽 가족인 칠순이 넘은 누나들에게 연락이 오게 되서 이모랑 엄마가 나이가 많으셔서 보호자 역할을 하기가 어려워서 조카인 제가 대부분의 보호자 역할을 하게 되면서 선생님들의 삼촌에게 해주시는 정성어린 보살핌을 옆에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뇌졸중과 내경색이 발병해서 집중치료실에 있을 때에 박지선 전담간호사 선생님과 김동균 간호사 선생님, 김선제 간호사 선생님께서 오른쪽 편마비가 와서 침대에서 대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이 있을 때, 관을 삽관해서 튜브로 관 급식을 할 때, 팔 다리 안면 인지나 기억력 등을 매 시간마다 현 상태를 체크하고, 보여지는 결과에 따라 즉각적으로 치료방법을 변경 해주시면서 적극적이고 정성어린 간호를 해주신 덕분에 금방 일반병동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모두에게 직업적인 마인드로 대하는 우리가 알 고 있는 일반적인 간호사 선생님들이 아니었습니다. 늘 환자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서 긍정적인 어투와 시선으로 다정한 캐어를 해주시며 항상 밝은 미소를 가지고 있는 직업의 사명감이 넘치는 간호사 선생님들입니다. 향후 급성기 재활치료 의뢰를 위한 의뢰서와 주민센터와 국민연금공단에서 요청하는 여러 번의 진단서와 소견서에서도, 급박하게 요청된 근로능력평가서에서도 진료도 많고 반복된 요청으로 번거로우셨을텐데 늘 요청 드린 서류를 적극적으로 작성해주신 신경과 장상현 교수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장기간 입원으로 항생제 내성균이 생겨 VRE와 CRE에 감염이 돼서 격리병동으로 이동배치 되었고 향후 대전에 격리 가능한 재활병원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음성진단이 나올 때까지 전과를 받아주시고 병동 안에서라도 적극적인 재활이 될 수 있게 진료해주신 재활의학과 정강재 교수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삼촌이 고집스럽고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 우울 감 있는 편마비 환자라서 간병인 선생님도 힘들어 하셨는데 1인 격리 병동이어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보호복을 입고 매번 들어와서 현 상태 체크와 캐어를 해주셨어야 됐는데 힘든 기색 없이 늘 밝은 얼굴로 저희 삼촌을 대해주시고 간병인 선생님께도 힘이 되어 주시고 바이러스 검사 결과가 음성이 나올 때마다 내일처럼 함께 기뻐해주시며 보호자에게 지지가 되어주셔서 정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세달 남짓 간호사 선생님들께 받은 감사함을 말로는 다 표현이 다 안 된 것 같고 고마움을 전할 길이 없어 고민 끝에 칭찬 게시글에라도 제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1월 12일에 퇴원해서 현재는 저희 삼촌 재활병원에서도 적극적인 재활훈련을 하고 있고 병원생활도 잘 적응 하고 있다고 기쁜 마음으로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9층에 병동에서 같은 팀으로 저희 삼촌을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적극적으로 간호해주셨던 김동균, 김선제, 민경희, 이채연, 이지현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게 지금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는 사명감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환자 옆에 계셔 주시면 좋겠어요. 이름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지만 9층 병동에서 저희 삼촌 진료 및 치료해주셨던 모든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김동균 간호사 선생님! 김선제 간호사 선생님! 박지선 전담간호사 선생님! 꼭 병원 안에서도 칭찬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