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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신종호 교수님
  • 작성자 : 정지용
  • 등록일 : 2026.03.07

안녕하세요. 신종호 교수님 환자 정지용입니다. 여러 과 약은 물론 석달 넘게 감기를 달고 살아서 동네 의원, 약국에서 좋다는 약은 다 사먹지요. 그랬더니 얼굴부터 시작으로 전신으로 뚱뚱 부어 일상 생활을 할 수 없어 교수님께 진료를 받게 되었어요. 처음 보셨을 때, 엄청 심각하게 보셨든지 입원 얘기를 하셨고, 법적인 보호자가 노모밖에 안 계시다는 것을 아시고 응급 검사로 결과를 보시더니 원인은 콩팥이 문제가 아니라 약이라고 강력히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30년 가까이 약이 밥보다 더 많이 먹는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엄청난 약을 먹었어요. 제 몸 특성상 꼭 먹어야 되는 것들이지만, 담당 교수님 모두 조금이라도 줄이자고 하셨어요. 그러나 이미 약에 노예가 된 저는 줄이면 더 아픈 것 같고, 그래서 다시 새로운 약을 추가하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건선이란 피부병은 자가면역질환으로 고생하다가 생물학제제 고가의 주사를 3년 전부터 산정특례로 맞게 되어 몸에 면역체제가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약의 부작용, 콩팥 등의 설명, 교수님들과 의논하시겠다는 열정 감동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약을 많이 줄였고 가능하면 쉽게 제가 판단해서 약을 사 먹지 않겠다고 저와 약속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환자 정지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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