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존중’을 실천하여 생명을 존귀함을 지키겠습니다.
환자는 의사의 존재 이유이며, 의사는 인간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해야 합니다. 생명의 존귀함을 지키는 의사로서 저는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건강한 생명의 연장을 이루어 낼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휴지통에 더러운 오물 버리는데 휴지통에 버린다는 것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어 미안하다고 하면 중얼거리지 않고 돈내고 있는데 무엇이 미안합니까?, 화내지 않고 슬쩍 웃으면서 "빨리 병이나 낳으세요. 할아버지" 이 말에 감복했습니다. 나는 전국구 서울 제일 큰병원 3곳 입원한 경력이 있는데 을지병원 주치의 선생님, 간호사님, 간병인, 청소아줌마 환자인 이종대가 빨리 회복한 것도 이분들 덕입니다. 퇴원 후 을지대병원 적극적 홍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