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존중‘을 실천하여 생명을 존귀함을 지키겠습니다.
환자는 의사의 존재 이유이며, 의사는 인간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해야 합니다. 생명의 존귀함을 지키는 의사로서 저는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건강한 생명의 연장을 이루어 낼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혈당 쇼크와 폐렴으로 13병동 입원 후 퇴원하는 1324호 박희열 환자 큰아들입니다. 중간에 섬망 증세도 경험하며 처음 겪어보는 매우 힘든 상황이었지만 13병동 간호사들의 세심한 보살핌으로 빠른 시일에 회복된 것 같습니다. 특히 13병동 김옥란 파트장 이하 이경임 주임간호사의 세심한 관찰과 보살핌으로 빨리 퇴원할 수 있어 이렇게 글로나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한민수 교수님과 강민석 주치의 선생님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