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들은 내 가족이다!!!
‘제자를 가르치며 올바른 의사관을 심어주는 교수로서의 삶’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분들께 새로운 삶을 가능케하는 의사로서의 삶’ 이러한 벅찬 감동을 심장내과 의료진과 공유하면서 더욱더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