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이 치유됨에 있어 환자, 보호자, 의사가 각각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있어야 질병이 나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의사가 모든 질병을 다 고칠 수는 없겠지만, 제게 찾아 온 환아를 제 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고통과 슬픔과 신음 가운데 있는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빠른 치유와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 소아청소년과학회 정회원 대한 소아신장학회 정회원 대한 소아응급의학회 정회원 대한 신장학회 정회원 국제 신장학회 정회원 대한 소아배뇨장애야뇨증학회 정회원 대한 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정회원 대한 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정회원 대한 의학유전학회 회원 Childhood Kidney Diseases, Associate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