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이형석 교수

[전문분야]
응급의학
[전문진료]

 

긴박함 속에서도 사람의 온기를 먼저 보겠습니다.

예상치 못한 위기의 순간, 시간과의 싸움 속에서도 저는 사람의 온기를 먼저 바라보려 합니다. 단순히 증상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긴 두려움과 절망을 함께 마주하는 것이 응급의학과의 본질이라 믿습니다. 생명의 끝자락에서 다시 희망을 잇는 그 자리에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서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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