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몸과 마음을 돌볼수있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병원에 오시는 환자들께 가족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진료 하겠습니다.
이동규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4.03
감사합니다. 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