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존중’을 실천하여 생명을 존귀함을 지키겠습니다.
환자는 의사의 존재 이유이며, 의사는 인간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해야 합니다. 생명의 존귀함을 지키는 의사로서 저는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건강한 생명의 연장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변화하는 의료기술과 함께 성장하고, 우리나라의 의료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거듭 노력하겠습니다. 또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우수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여 의학의 발전과 인류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양손은 바지주머니에, 신경외과 박기석 교수 2022.12.17
이성을 찾게 해주신 박기석 교수님 2022.12.05
감사드립니다(신경외과 박기석 교수님 , 간호사 문은희 선생님) 2018.03.22
불안했던 환자 뿐 아니라 가족까지도 안심시켜 주시는 의사님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