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상당한 부위가 환자의 심장보다 높지 않게 자세를 유지하며 안정시킨다. 

교상당한 사지에 있는 반지, 시계, 기타 압박되는 물질을 모두 제거한다. 

이전에 사용되었던 압박띠, 절개법, 냉온법 등의 치료법은 금기이다.

즉시 구조요청을 한 후 병원에 들러 적절한 치료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 압박띠, 압박 붕대, 밀봉, 냉온 치료법의 위험성

; 허혈과 괴사를 증가시킬 수 있다.

; 너무 강하게 압박할 경우 표면의 말초신경에 손상을 줄 수 있다.

; 압박된 부위 이상의 사지에 사독에 의한 독작용의 강화가 가능하다.

; 압박된 부위 이하의 사지에서 혈전 용해력이 증가하며, 울혈, 부종, 출혈 등이 증가할 수 있다.

; 압박된 부위를 풀 때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 교상 당한 부위를 차갑게 유지하면 이미 독소에 의해 손상받은 조직이 다시 가온될 경우 심한 괴사가 발생할 수 있다.

- 독사 교상 치료시 하지 말아야 할 것

; 상처에 대한 절제 및 절개도 더이상 권장되는 치료 방법이 아니지만 필요한 경우 교상 후 수분안에 독소를 흡일할 수 있다.

; 교상 당한 부위를 차갑게 유지하는 것은 이미 독소에 의해 손상받은 조직이 다시 가온될 경우 심한 괴사가 발생하므로 금기이다.

; 근막절개는 항사독제에 반응하지 않는 구획증후군이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고 권장되지 않는다.

; 천식, 고초열, 알러지 반응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에서 항사독제를 사용할 경우 주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