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검사를 시행하는 경우

ⓐ 임상적으로 혈액질환이 의심되고 임파절, 비장 및 간이 커져 있을 경우
ⓑ 말초혈액소견이 골수이형성증후군 또는 백혈병을 의심케 하는 경우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빈혈, 혈소판 감소, 백혈구 감소가 있을 경우
ⓓ 뼈의 방사선 소견에서 혈액질환이 의심될 경우
ⓔ 암의 전이여부(metastasis)를 확인하고자 할 경우
ⓕ육아종(granuloma)의 세균학적 또는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목적으로
ⓖ비적출(splenectomy)을 위해 골수의 기능을 평가할 경우
ⓗ Storage disease의 진단
ⓘ 빈혈, 백혈병등의 치료효과와 예후 판정
ⓙ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의 진단
ⓚ Immunoglobulin의 이상이 있는 경우
ⓛ 골질환의 진단
ⓜ 철결핍성빈혈, 거구성빈혈, 혈액질환의 추적검사, 골수배양, 세포유전학적검사 

시행해서는 안되는 경우 :
혈우병(hemophilia)환자에서는 응고인자를 보충해주고 실시하여야 하며, 혈소판감소증에 대해서는 혈소판수가 아무리 낮아도 골수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