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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디지털 PET-CT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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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6.10.21
  • 조회수53
대전을지대병원, 최첨단 디지털 PET-CT 도입
고해상도 영상으로 정밀 암 진단 강화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최첨단 정밀 암 진단장비를 도입하고 암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선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은 디지털 PET-CT ‘디스커버리 엠아이(Discovery MI)’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디지털 방식의 검출기를 적용해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방사선 신호를 보다 정밀하게 포착할 수 있다. 또 영상의 해상도와 선명도를 높여 암 병변의 발견과 정확한 위치 확인은 물론, 치료 반응 평가와 치료 계획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수한 검출 성능과 첨단 영상 재구성 기술을 바탕으로 작은 병변을 보다 선명하게 영상화할 수 있어 정밀한 암 진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영상 보정 기술을 활용해 영상의 정확성과 진단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우수한 검출 성능을 바탕으로 영상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검사 시간을 단축하거나 방사성의약품 투여량을 줄일 수 있어 환자의 신체적 부담과 검사 피로도를 낮추고 방사선 피폭에 대한 우려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전을지대병원은 10월 21일 병원 지하 1층 핵의학과 앞에서 김하용 원장과 김도훈 핵의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PET-CT 가동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김하용 원장은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 역량을 강화해 중부권 환자들이 암의 진단부터 치료, 회복까지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콘텐츠 담당자 :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