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을 실천합니다.
항갑상선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해도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약제에 따라 젖으로 분비되는 양이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사와 상담을 통해 현재 치료중인 약물의 종류와 용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항갑상선제는 수유 직후에 복용하며 다음 수유 때까지는 3~4시간의 간격을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