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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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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FAQ

음경암
⊙ 음경암이란?

음경의 악성 종양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은 편평 상피 세포암이며, 매우 드물지만 흑색종, 카포시 육종 및 다른 악성 종양의 전이가 보고되기도 합니다.


⊙ 음경암은 왜 생기나요?

음경암의 원인은 확실하지는 않으나 포경이나 과장 포피 때문에 포피 내의 위생적 상태가 불량해져서 만성 염증이 유발되고, 이것이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직접적인 상관 관계를 확정하기가 힘들고, 유전인자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 보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음경암의 증상은?


음경암은 대부분 귀두에서 발생하며 포피, 음경부 순으로 나타나고, 붉고 단단한 유두 모양이나 궤양의 형태로 시작됩니다. 즉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로 낫지 않는 경결(硬結)성, 궤양성 혹은 균상의 종양이 귀두나 포피에서 관찰되는 것입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분비물, 국소 동통, 배뇨 시 여러 가지 증상 즉 빈뇨, 배뇨통, 참지 못하는 현상 또는 요실금 등을 호소하게 됩니다. 

특징적인 것은 심한 악취를 내며 불규칙한 경결(硬結)성을 보이면 음경암을 의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확한 확진을 위해서는 조직 검사를 꼭 시행해야 합니다. 주위에 림프절에 이미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부드럽고, 고무 같은 느낌이거나 염증성 반응만이 나타나는 림프절을 만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음경암은 드물게 소아에서도 발생하지만 60대에서 가장 잘 생깁니다. 

⊙ 음경암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음경암 환자의 치료는 다른 종양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종양기에 따라 다르게 진행됩니다. 항상 치료 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암 발생 부의의 완전한 제거와 재발의 방지 및 가능한 한 사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음경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국소 화학 요법은 조직 검사로 확인된 상피내 음경암에 대한 좋은 치료법이며, 전이가 없는 작은 병변은 X선 조사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의 속도가 늦고, 치료 후 종양이 소멸하는 속도도 느리며, 방사선 반응에 대한 부작용이 심해 나이가 많고 쇠약한 환자에게는 적당치 못합니다. 따라서 원발성 종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가장 안전하고, 간단하며, 시간이 절약되어 경제적으로 유용한 방법입니다. 만약 음경암과 가장 연관된 원인적 인자를 불결한 위생 상태와 포경 상태로만 가정한다면 출생 직후 포피 환상 절제술(포경 수술)을 시행 받으면 그만큼 음경암의 위험성이 줄어들며, 평소에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 매우 좋은 예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전이가 일어난 음경암은 항암제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시스플라틴, 메토트렉세이트, 브레오마이신을 병용하는 요법이 주로 쓰입니다. 또 2기, 3기에 대해 수술 전후에 화학요법을 병용함으로써 수술성과를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포경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음경암이 된다고 하던데요. 사실인가요?

A: 음경암의 원인은 확실하지는 않으나 포경이나 과장 포피 때문에 포피 내의 위생적 상태가 불량해져서 만성 염증이 유발되고, 이것이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직접적인 상관 관계를 확정하기가 힘들고, 유전인자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 보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콘텐츠 담당자 :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