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의 일반적처치와 응급실에서의 처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Field management

: Rubbing snow on frostbitten tissue to stimulate circulation

-> ineffective, destructive, & absolutely contraindicated

-> 이환된 사지를 거상하고 마른 거즈로 봉해준다. 젖고 차가워진 의복 제거.

: pain management should be begin with NSAIDs, such as ibuprofen 12mg/kg d PO 

in divided doses, to counteract the arachidonic acid cascade & should be continued even if opioid analgesics are required as well.

: 대부분의 경우 좀 더 적극적인 창상치료는 피하고 응급실로 후송한다.

: 현장에서의 rewarming은 종종 비현실적이고 때때로 위험하다.

2. Emergency department management

: 40-42도의 흐르는 물을 통해 10-30분간 rewarming

(사지가 유연해지고 홍조가 생길 때까지)

: 수포에는 국소 알로에베라를 6시간마다 바름.

(이는 arachidonic acid cascade를 억제 -> 조직손상 최소화) 

: early surgical intervention은 적응증이 되지 않음